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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년엔 별 일이 많았다. 예상치 못한 일들이…그렇게 시간은 빨리 지나가버렸당! 2010년을 4달 앞뒀지만, 2010년을 시작하는 것처럼 나머지 4달을 보내야한다. 2010-10-05 17:34:36

이 글은 thesally님의 2010년 10월 5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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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 탭 구조로 변경을 하려는 것 같다.
테스트 도중 잘못 반영한걸까?
일시적으로 개편될 검색화면이 보였다.
통합검색화면외 다른 탭들은 Service Unavailable이 뜬다.

좌측 구조는 '카테고리' 분류가 많아지면서 가로 탭 구조 보다는 확장성은 있어보이지만,
컨텐츠의 비중이 줄어든것 처럼 보인다. '탭'이 오히려 강조되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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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2009년은 ..생각해보면, 참 짧았다.
그리고 어찌보면, 참 고요했다.

2009년 매 시간마다 낭비를 하기도했고, 알차게 보내기도했고,
우울하기도 했고, 행복하기도 했고...
어김없이 내 미래는 어떨까, 괜찮을까, 걱정도 많이, 고민도 많이 했다.

그리고 2009.12.31. 마지막날이 됐다.
나의 2009년을 보내며, 즐겁게 보내기 위해 DJDoc 콘서트에 다녀왔다.

2009년 12월 31일, DJ.Doc 콘서트를 보며, 2009년의 마지막날을 보내다.

마지막날이니까 즐겁고 신나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콘서트.. 좋은 선택이었다.

그들은 유쾌했다.
모든 걱정과 고민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리고 2009년을 즐겁게 보냈다.

잊고 있었던 그들의 음악을 즐길수 있었고.
게스트로 꼭 한번 직접 보고, 듣고 싶었던 '이승환'님이 나오셨을땐
감동했다. ㅠㅠ 설마설마 했는데 진짜 '이승환'님이 나오신거였다.
아 정말 신났고, 보는 것만으로도 벅찼다. ㅎㅎ 두 곡을 열창하시는데..아... 더 하시지..했다!!
이승환, 그는 멋졌다.

그리고 이어지는 신나는 무대들.. 내가 생각했던 DJ DOC 느낌대로
무대위를 방방 뛰어 다녔고, 나는 객석에서 방방 뛰었다.

나이탓인지 스탠딩은 체력저하로 힘들다고 판단, 지정석에 자리를 잡았지만,
스탠딩석 못지않게 좋은 자리여서 동키에게 감사했다.
동키덕에 요렇게 즐겁게 2009년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수 있었으니까..ㅎㅎ

암튼, 느꼈던건 역시...
12월 31일은...콘서트가 좋은 것 같다.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를 듣고, 방방 뛰고,
가장 가까운 사람과 젤 먼저 새해를 맞는 다는거, 참으로 가슴 설레는 일인것 같다.


2010년, 참 많은 변화가 있을 걸로 예상되는 해다.
나의 20대 마지막 해..

그만큼 나에게 중요한 해일 것 같다.
많은 해야할 일들이 있고, 이뤄내야 한다.
그 어떤 때보다 더 특별할 것 같다.

기대된다. 2010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기도해본다.
꼭.. 알차게 보내리라..ㅎㅎ

p.s 공연 사진 몇장.


많은 사람들..우글우글

김창렬 솔로곡 부를때.

사진 찍으라며 잠시 허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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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연휴에 보았던 두 영화..
전후치 그리고 셜록홈즈
 
<전우치>

예고편이 유치했지만,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윤석을 믿고 봤던 영화..

영화 시작부터 손발이 오그라들더니,

20분여만에 잠이들고 말았다.
중간중간 눈을 떠보려 했지만, 잘 안됐다... 아.. 내용도 가물가물..기억나는건 손발오그라드는 그래픽과 강동원의 말투..."도사 전우치다.." 아....아....;;; 이건아냐... ㄷㄷ


<셜록홈즈>

전우치를 잊기 위해 본..영화.
것도 그랬지만, 주드로... 만으로도 기대됐던 영화.

역시 기대대로다... 전우치를 말끔히 잊었다..
눈 똥그랗게 뜨고,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배우도 좋았고, 연기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꽤 유머러스 하기도 했고,적당한 긴장감과.. 나에게 꽤 잼있게 본 영화 중 하나로 남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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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on 19th, December.

타이타닉 이후, 12년만에 컴백한  제임스카메론의 그 영화..아바타.
드디어 보다!

3D 아이맥스로 처음 보는 영화가, 아바타라니, 정말 딱인거다!

물론 안경을 착용해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게다가 장작 3시간여를 착용해야하지만, 착용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꽤 있다!

착용하는 순간 실사를 제외한 그래픽영상들이 내 눈 앞, 그리고 내 머리위를 둥둥 떠다닌다.
아 이게 3D 구나... 정말 신기했다.
손을 갖다대면 내가 잡을 수 있을 것 만 같았다.
정말 영상은 최고!! 일반 영화관에서는 느낄수 없을 것 같다. 심지어 재미 없을 수도 있다.
조금 뻔하게 스토리가 전개되고, '영상' 위주의 영화이기 때문이다.

내용을 간단히 말하자면,
나비족이라는 원주민이 살고있는 숲안에
인간이 침입하여, 숲을 파괴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차지하려한다.
인간은 아바타를 만들어 침투시키고 아바타가 원주민에게
신뢰를 얻기 위해 trainig 받는 과정에서 사랑에 빠지고,
이들과 함께 숲을 지킨다는 내용. 

기존엔 비슷한 장르의 영화들은
인간 외에 원주민이든 외계인이든 인간과 다른 생김새의
족속은 enemy로 그려졌는데,
이 영화에선 아니다. 그 반대였다. 결국엔 자연을 지키며 살아가는 '원주민'의 손을 들어줬다.

암튼 이 영화, 아바타!
진짜 3D로 봐야할 영화!
영상을 표현해내는 기술력이 놀랍다
(실사와 3D 그래픽이 어색하지 않음, 바로 내 앞에 실물이 있는 듯한 느낌. 놀라웠다.)
스토리가 좀 아쉽긴 하나, 그렇다고 막 허술한 스토리는 아니다.
그 아쉬움을 입벌어질만한 화려한 영상이 덮어주니까
2시간 45분은 그야말로 슝슝슝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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